마음 고향
2009.07.19 by 최안동(圓成)
우리 딸 희연, 아들 준혁에게!
2009.06.29 by 최안동(圓成)
동행
2009.06.10 by 최안동(圓成)
아범아 내 아들아
2009.06.03 by 최안동(圓成)
아들의 비밀번호
2009.06.02 by 최안동(圓成)
데리고 온 아들아~~~
2009.06.01 by 최안동(圓成)
"울 아빠♡"
2009.05.31 by 최안동(圓成)
내 사랑하는 딸 희연, 아들 준혁에게......
마음 고향 태산 같이 높은 아버지라는 산이 있어 내게는 더없는 행복이요 굽이처 흘려오는 강물을 선별하지 않고 내품으로 받아주는 바다와 같은 어머님이 계시기에 오늘을 살아가는 자식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내일을 꿈꾸면서 온 가족이 알찬 삶을 살고 있습니다. -圓成-
◎ 내 삶에 대하여/2. 가족 이야기 2009. 7. 19. 15:36
받는이 <chy830725@hanmail.net> 함께 받는이 geniusj-h@hanmail.net 우리 딸 희연, 아들 준혁에게! 6월이 지나가고 7월이 다가온다. 2009년을 맞이하고 벌써 6개월이란 시간을 보냈지만 아직도 6개월이 남았다고 생각하면 많은 시간이 있는구나. 그동안 직장에서 학교에서 각자가 맡은 부분에 차선..
◎ 내 삶에 대하여/2. 가족 이야기 2009. 6. 29. 16:19
同行이란 : 길을 같이 감. 또는 같이 가는 그 사람. 나와 평생을 같이 하는 이는 누구일까? 부모님, 형제, 배우자, 자식, 친구, 동호인, 기타 등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동행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더없이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다. 직장생활 할 때는 동료나 친구들, 주말에는 부모님과 가족..
◎ 내 삶에 대하여/2. 가족 이야기 2009. 6. 10. 10:13
아범아 내 아들아 ! 대학을 졸업하고 공무원 생활을 하고 있는 아들, 역시 대학을 졸업하고 학교 선생님으로 근무하고 있는 며느리, 거기에 대학을 다니고 있는 손자, 그러나 그러한 가족들에게 버림을 받아서 양로원을 찾아가야만 했던 어머니, 그것도 오후에 아들 며느리가 함께 동승하..
◎ 내 삶에 대하여/2. 가족 이야기 2009. 6. 3. 13:00
매화 전경 아들의 비밀번호 우리집 아들은 무슨 생각과 어떤 고민을 하면서 학교생활을 하고 있을까? 장래 희망은 무얼까? 향상 궁금하였지만 부자관 진솔한 대화를 가져본 일이 없어 아비로서 향상 부족함이 많답니다. 이젠 군대에도 갔다 왔으니 자기 삶에 대한 꿈과 각오는 원대하겠..
◎ 내 삶에 대하여/2. 가족 이야기 2009. 6. 2. 20:07
데리고 온 아들은 남편(男便)입니다. 옛 날 이야기 입니다. 아들이 엄마에게 대들면서 이렇게 불평하는 것이었습니다. "엄마는 왜 이렇게 사람 差別(차별)하세요? 아빠하고 밥 먹을 때는 반찬을 5가지, 6가지씩 놓고 먹으면서 나하고 먹을 때는 달랑 두 가지만 주냐구요? 너무하지 않아요? ..
◎ 내 삶에 대하여/2. 가족 이야기 2009. 6. 1. 17:09
아빠 안뇽^-^ 늦은 밤 아빠가 보낸 메일을 읽었답니다_ 오늘은 일요일~ 밤...하핫..;; 내일은 출근을 해야 되는날... 회사는 재밌어요~ 선생님들도 다 잘해주시고, 배우는게 있다는 것도 좋고, 예전엔 왜그렇게 공부가 하기 싫었는지 지금 다시 하니까 너무 재밌는데~ 큭큭^^ 뒤늦게 철이 든거..
◎ 내 삶에 대하여/2. 가족 이야기 2009. 5. 31. 17:38
보낸이 "최금평" <pyung7500@hanmail.net> 받는이 <chy830725@hanmail.net> 함께 받는이 <geniusj-h@hanmail.net> 토요일 은행에서 통장정리를 하고 사무실로 돌아와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앞으로의 내 삶에 대한 희망과 꿈은 무엇인지 많은 고민을 해보는구나. 아빠가 직장생활 할 때는 높은 직급과 직책을 ..
◎ 내 삶에 대하여/2. 가족 이야기 2009. 5. 31.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