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고향
태산 같이 높은 아버지라는 산이 있어 내게는 더없는 행복이요
굽이처 흘려오는 강물을 선별하지 않고 내품으로 받아주는 바다와 같은 어머님이 계시기에
오늘을 살아가는 자식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내일을 꿈꾸면서 온 가족이 알찬 삶을 살고 있습니다.
-圓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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