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아들 항상 믿어주는 아빠~
2009.05.31 by 최안동(圓成)
아들아 책임감 있는 삶을 살아라
아들의 결심
희연이 멜 받고 좋은 날
2009.05.30 by 최안동(圓成)
사랑하는 우리 딸 희연이에게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삶의 지혜
2009.05.23 by 최안동(圓成)
부부의 날
2009.05.21 by 최안동(圓成)
가족과 함께
2009.05.15 by 최안동(圓成)
받는이 "최금평" <pyung7500@hanmail.net> 아빠~아들.. 오랜만에 편지쓴다. 벌써 겨울이네 시간이 진짜 빠른거 같애. 엄마는 교통사고 나서 팔이 불편해서 어쩌지. 빨리 낳아야 할텐데.. 아빠가 옆에서 잘 간호좀 해줘~ 다름이 아니라 요번 겨울방학때 1학년때 학생경고받고 학점이 많이 부족하거든...그래..
◎ 내 삶에 대하여/2. 가족 이야기 2009. 5. 31. 17:28
모든 결정은 너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라. 이젠 더 이상 부모가 해주겠지 하는 생각은 꿈에서도 버려라.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현실이 너무나 적절한지는 모르겠다. 지금까지는 그래도 뭔가는 생각을 하면서 앞날을 설계하고 생활하리라 믿었던 자신이 부끄럽구나. 누누이 애기해 ..
◎ 내 삶에 대하여/2. 가족 이야기 2009. 5. 31. 17:11
아들의 결심 아버지..어제 아버지랑 통화하고 많은 생각들을 했어요... 진짜 어렵게 아버지한테 그렇게 전화해서 말을꺼냈는데 너무 한심하게 생각하실까도 걱정됐고..실망하시는건 아닌지..그래서 더더욱 어렵게 말을 꺼낸겁니다.. 어제 아버지랑 통화하고 나서 집에가서 진짜 많은것들..
◎ 내 삶에 대하여/2. 가족 이야기 2009. 5. 31. 16:49
오늘 오전에 딸은 시험을 끝냈고 오늘 오후에 발표가 나왔지롱^^ 그리고 와빵 잘 쳤다는거~ 두번째다!! 1등한거^^ 지금까지 시험 5번 쳤는데 2번은 1등을 하셨다는거~ 잘했지? 후훗...^^ 기분 좋아서 아빠한테 메일 한통 쏭쏭 날린다!! 이번엔 선생님이 셤 잘 봐서 더 높은 클래스로 올라가라..
◎ 내 삶에 대하여/2. 가족 이야기 2009. 5. 30. 12:54
사랑하는 내 딸 희연에게! 오늘은 날씨가 중국에서 넘어오는 황사로 온통 도시전체가 뿌연 하늘로 덮였구나. 먼 길 이국땅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딸의 모습 지켜보는 아빠의 일과는 행복 하구나. 내가 살아가는 현실에 만족은 없겠으나 최선을 다하여 살아간다면 더 이상의 행복은 없지 ..
◎ 내 삶에 대하여/2. 가족 이야기 2009. 5. 30. 12:45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삶의 지혜*♤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 중에 하나 둘은 안그랬다면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로 자랄 것..
◎ 내 삶에 대하여/2. 가족 이야기 2009. 5. 23. 22:39
♧ 부부의 날... ♧ <부부 십계명> 1. 두 사람이 동시에 화를 내지 말라. 2. 화가 났을 때 큰 소리를 내지 말라. 3. 눈은 허물을 보지말고, 입은 실수를 말하지 말라. 4. 아내나 남편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라. 5. 아픈 곳을 긁지 말라. 6. 화을 품고 침상에 들어가지 말라. 7. 처음 사랑을 ..
◎ 내 삶에 대하여/2. 가족 이야기 2009. 5. 21. 12:30
아들 군대 면회길에서 준혁이 군대생활 평화의 땜에서 평화의 땜에서 봐라본 전경 진주 국화 축제장에서(아버님, 어머님, 누나)
◎ 내 삶에 대하여/2. 가족 이야기 2009. 5. 15.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