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ung

이름(기수) 곽향련(9) 제목 나는 꼴찌였다 어느 교수의 가슴뭉클한 이야기랍니다. 어느 대학 교수의 가슴 뭉클한 고백이 트위터 사이에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교수는 중학교 1학년 때 전교에서 꼴찌를 했는데, 성적표 1등으로 위조해 아버지께 갖다 드렸습니다. 이후, 그 학생은 너무 죄스..

◎ 자 료/3. 카페 글 2012. 11. 20. 15:36

이름(기수) 곽성근(5) 제목 방태산 이단폭포 동문여러분 안녕하세요? 올해도 이제 두 달밖에 남질 않았네요.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합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올해도 여전히 주말만 되면 카메라를 대동하고 전국의 산하를 누볐습니다. 요즘에야 들꽃이 없으..

◎ 자 료/3. 카페 글 2012. 10. 29. 09:07

이름(기수) 하상웅(2) 제목 남미 배낭여행을 마치고……. 첨부파일목록 사진_2350.jpg(224,150.00 B) 사진 070.JPG(6.00 M) 사진 450.JPG(7.31 M) 사진 623.JPG(5.29 M) 사진 716.JPG(5.96 M) 사진 741.JPG(6.01 M) 사진_1005.jpg(215,959.00 B) 남미 배낭여행을 마치고……. 난생처음 배낭여행이란 것을 해 봤다 9월초에 28년간 ..

◎ 자 료/3. 카페 글 2012. 10. 29. 09:03

이름(기수) 김연숙(13) 제목 가을이에게 가을아!~ 말해보거라~ 정녕 내가 어제 너를 본 것이 맞느냐~ 황금빛두건을 허리아래까지 두르고 눈이 부시도록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너를 만나고 온 것이 사실이더냐~ 말해보거라~ 나는 꿈을 꾼듯이 몽중인듯이~~ 아직도 네게 취한탓인지 세상이 온..

◎ 자 료/3. 카페 글 2012. 10. 29. 09:03

이름(기수) 최명임(4) 제목 이삔것들~ 이삔것들~ 사오십대중년의쉼터 ※ 많은 분들이 보시고 잠시나마 생각하시도록 애국하는 마음으로 댓글 올려 주시고 퍼 날라 주세요

◎ 자 료/3. 카페 글 2012. 5. 21. 08:29

이름(기수) 곽성근(5) 제목 변산바람꽃(1) <변산바람꽃> 아시다시피 저는 주말이면 꽃을 찾아 전국의 산하를 돌아다닙니다. 요즘은 일주일이 멀다하고 앞다투어 꽃들이 올라오는 정신을 못 차릴 정도입니다. 아래 꽃은 '변산바람꽃'입니다. 변산반도에서 맨처음 발견됐다고 해서 그렇..

◎ 자 료/3. 카페 글 2012. 5. 19. 08:17

이름(기수) 김형수(2) 제목 빈대떡 신사의 유래... ...돈 없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쳐 먹지... 원로가수 고 한복남 선생이 작사/작곡하고 직접 노래한 "빈대떡 신사"의 구절이다. 어쩌다 노래방에서 지인이 부르게 되면 나도 모르게 흥얼거린다. 이 신사는 구한말 또는 일제초기 어느 시..

◎ 자 료/3. 카페 글 2012. 3. 15. 09:09

제목 스티브 잡스 우리 인류에게 많이 공헌을 한 사람들은 수없이 많다. 비행기를 만든 라이트형제, 전기를 발명한 에디슨, 천체물리학 상대성이론(E=mc2)의 아인슈타인 등등……. 그 중에서도 가장 우리와 가까운 동시대에 살았던 스티브 잡스는 세계 최초의 PC개발자로서 우리들..

◎ 자 료/3. 카페 글 2011. 11. 7.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