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 있는 이곳이 극락
2010.10.13 by 최안동(圓成)
친구에게 한 통의 문자메시지를 받고~~~
2010.10.06 by 최안동(圓成)
안동나들이
2010.09.29 by 최안동(圓成)
추석은 달과 여인의 명절이었다.
2010.09.15 by 최안동(圓成)
힘겹고 외롭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
2010.08.30 by 최안동(圓成)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2010.08.26 by 최안동(圓成)
낙타 17마리 행운의 여신이 나에게로~~~
2010.08.09 by 최안동(圓成)
잠 못 이루면서 괴로워하는 누이를 생각하며~~~
2010.08.07 by 최안동(圓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