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ung

​ 밤새 갈바람 잠을 잔듯이 조용한 바람인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에도 님이 떠난후 텅빈가슴 어쩔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 까맣게 태워버린밤 너무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

◎ 자 료/4. 잡 동산 2018. 8. 21. 11:28

◉ 오투리조트 해발 1,100m 고원에서 날리는 상쾌한 드라이브 샷으로 장타의 손맛을 본다. 한여름에도 시원하고 상쾌한 태백 오투리조트에서 1박2일 동안 웃고 즐기면서 새로운 에너지를 많이도 충전하고 왔습니다. 천혜의 자연지형을 그대로 살려 금강소나무 숲속에서 누리는 최고의 선..

◎ 행복한 삶/3. 취미 생활 2018. 7. 28. 15:39

티벳 장족들의 숨결이 깃든 오지마을 - 단빠와 갑거장채 ▣ 단빠 미인국으로 알려진 단빠. 단빠는 “천조의 나라” 또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무릉도원”등 많은 수식어를 갖고 있는 아름다운 마을입니다. 그 중에서도 미인국이라는 수식어도 가장 많이 알려져 있을 정도로 단빠에는 ..

◎ 자 료/1. 정보 마당 2018. 7. 24. 08:30

人生도 바람일까? 靑春이 바람이냐고 묻거든, 나 그렇다고 말하리라. 그 누가 날더러, 人生도 구름이냐고 묻거든, 나 또한 그렇노라고 답하리라. 왔냐고 묻거든, 나, 또 말하리라. 靑春도 한번 왔다 가고 아니오며, 人生 또한 한번 가면 되돌아 올 수 없으니, 이 어찌 바람이라, 구름이라 말..

◎ 내 삶에 대하여/4. 좋은 글 2018. 7. 20. 17:36

첫 경험 이른 새벽 텃밭에 가다. 이슬이 내려앉은 채소밭에서 싱그러운 상추와 오이며 고추를 보았을 때 친구한테 따서 보내주고 싶은 그런 마음이 나의 첫 경험입니다. . 농사일이란 것이 수확을 얻기까지의 과정은 참 고단하고 힘겨운 일들이지만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바라보..

◎ 내 삶에 대하여/1. 나의 이야기 2018. 6. 25. 15:0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픈 날을 참고 견디면 즐거운 날이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 것.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 것은 그리움이 되리니.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하거나 서러워..

◎ 자 료/4. 잡 동산 2018. 6. 18. 05:30

우건회[友健會] 마눌님과 장가계[張家界] 투어[ⅲ] ▣ 일 정 : 2018. 05. 27 ~ 30[3박4일] ▣ 동반자 : 8명 ◎ 3 일차 ▪ 황용동굴 - 지각운동으로 인해 생성된 석회암 용암동굴로 상하 4층으로 되어 있고, 아래 2층에는 4개의 시내가 흘러내리는 동굴이다. 수직고도는 160m, 동굴 길이는 15km이며, 이미..

◎ 행복한 삶/2. 여행-해외 2018. 6. 15. 14:50

우건회[友健會] 마눌님과 장가계[張家界] 투어 ▣ 일 정 : 2018. 05. 27 ~ 30[3박4일] ▣ 동반자 : 8명 ◎ 2일차 당초 일정표와는 달리 오늘은 보봉호 유람선을 먼저 탄단다. 2004년 3월에는 비가 왔었는데 오늘은 날씨도 좋고 보봉호(寶峯湖)의 절경을 감상할 수가 있다는 것이 참 다행이라고 생각..

◎ 행복한 삶/2. 여행-해외 2018. 6. 8.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