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7/20 동반자 : 김용식,최운,구자윤,최금평)
울 ~ 친구들과 운동
어제는 왜관 파미힐스 컨트리클럽에서 대학 친구들과 오랜만에 운동을 하고 많은 땀을 흘리면서 친구와의 라운딩은 이래서 좋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친구들을 보면 언제나 늘 보고 싶고 만나고 싶고 또 함께하고 싶은 그런 친구들이기에 서로의 생활에 활력소가 되어 흐뭇한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오늘도 친구들과 함께 호흡하고 운동하는 내 삶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언제나 친구들에게도 내 마음이 따스하게 느껴지도록 배려하고 고맙다는 말이라도 종종 하면서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나눌 수 있는 취미공간이 있기에 시간이 날 때마다 서로 운동하고 산행도 하면서 살아가는 즐거움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나의 얼굴에서 훈훈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그런 모습을 울 ~친구들이 볼 수 있도록 향상 눈높이를 조절하여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살고 싶어요.
파미힐스 컨트리클럽 진입로 전경
골프 에티켓 - 다른 플레이어에 대한 배려
오너인 플레이어는 상대방 또는 동반경기자가 볼을 티업하기 전에 플레이하는 권리가 인정된다.
플레이어가 볼에 어드레스하거나 볼을 치고 있는 동안은 누구도 움직이거나, 말을 하거나, 볼 또는 홀의 근처나 바로 뒤에 서서는 안된다.
누구도 전방의 조가 볼의 도달거리 밖으로 나갈 때까지는 볼을 쳐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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