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Merry Christmas

◎ 내 삶에 대하여/2. 가족 이야기

by 최안동(圓成) 2017. 12. 24. 12:05

본문


*|||* ▲▲▲▲
(.. ) + Merry +
"●"  Christmas
__( )~☆__※___
♠♠♠♠♠♠♠♠

 





사무여한[死無餘恨]


나에게도 한이 남지 않고

남에게도 한을 남기지 않는 상태로 인생을 매듭짓는 것.

그러르면 마음의 매듭을 풀기 위해서는 반드시 용서가 필요합니다.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나에게 또는 우리 가족들께 용서라는 이름으로 2017년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용서란 헬라어로 자신을 풀어주다” “멀리 놓아주다” “자유케 하다라는 뜻이네요.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나 실수 할 수 있고 부족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용서가 없으면 우리의 삶이 너무나 슬프고 괴로워 살 수가 없고 불행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나 자신을 용서하는 사무여한의 행복 속에서 인생을 매듭지울 수 있다면 남은 시간을 걸고 열심히 살아 볼만한 가치와 희망이 있지 않을까를 생각합니다.



내가 모든 것을 용서한다면 내 마음은 그 즉시 평화를 되찾을 것이다.”



“2018년 새해

우리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겠습니다.

내 소중한 가족들이 계획하고 소원하는 꿈들이 이루지는 해가 되길 바랍니다.



                                                                                     

                                                                

[당신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Merry Christmas -圓成-]

 

                                          


'◎ 내 삶에 대하여 > 2.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  (0) 2018.12.17
HANOI[하노이]  (0) 2018.01.05
울~아들 장가가는 날 [傳統婚禮]  (0) 2017.10.23
봄-나물[고사리]  (0) 2017.04.25
아들 녀석 상견례 날  (0) 2017.04.16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