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태국

 

국명은 타이 왕국(Kingdom of Thailand) 1939년 까지는 시암(Siam)이라고 불렸다.

별칭은 Muarg Thai “자유의 땅”이라는 뜻.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반도 서부 지역에 있는 국가로써 주변 국가로는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말레시아와 국경을 접하고, 기후는 고온다습한 열대성지역이며, 환율은 1바트(33원정도)입니다.

 

2014년 1월 5일 대한항공 KE661편 부산 21:10발 ￫ 방콕 01:00착

잠에서 덜 깬 상태에서 덜커덩 소리와 함께 무거운 기체가 수완나품 국제공항에 도착하다.

가방과 수하물을 챙기고 기내를 빠져 나오니 스님처럼 보이는 중년의 남자가 푯말을 들고 미소지어며 기다리고 있지 않은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나누자 어색한 뜻 싸왓디캅(타이어)으로 인사한다.

이곳 시간으로 01시면 한국시간으로 03시이므로 꿈나라에 있을 시간이다.

중년의 남자가 안내하는 리무진을 타고 방푸라(Bangpra)로 달려갑니다.

20여 일 동안 방푸라 리조트에서 놀고…쉬고…먹고…무한의 자유[행복을 일구는 원리]를 누리는 것으로 이번 여행의 목적이 될 것입니다.

방푸라는 방콕에서 파타야를 가다보면 촌부리￫방센￫방푸라￫시라차￫파타야로 이어지는 국도 해안선에 위치한 시골마을로 공항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 있는 동안 태국의 독특한 문화를 보고 즐기며, 때론 필드에서 운동으로 심신의 기력도 보충하고, 맛있는 열대과일을 풍성하게 먹으며, 해변의 휴양까지 겸하는 아주 특별한 여행으로 멋진 추억을 많이도 만들고 싶습니다.

 

 

“행복을 일구는 원리”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열심히 하다가 간다.

그 모든 노력들의 목적이 곧 보다 나은 행복을 위해서이다.

행복은 마음이 편안한 것 마음이 기쁜 것 이라고 정의 한다면 마음을 편안하게 기쁘게 하는 것들을 행복의 조건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행복의 조건들에 대하여 면밀히 연구하고 사색하며 그것에 공력을 받쳐야 할 것이다.

삶의 목적이 행복이고 스스로 기어이 행복해지고자 하며 주변도 행복해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기필코 그러한 노력을 하여야 한다.

그래서 마음공부(수심)가 필요한가 보다.

 

[추억사진]

 

      

 

      

 

 

 

[2014년 01월 05일~25일  놀고…쉬고…먹고…무한의 자유를 찾아~~~. -圓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