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새해에는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2013.12.31 by 최안동(圓成)
2014년 새해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3.12.30 by 최안동(圓成)
정유생 벗이여!
2013.12.23 by 최안동(圓成)
묵은 친구들과 알프스에서 1박2일
2013.12.16 by 최안동(圓成)
호곡장(好哭場)
2013.12.09 by 최안동(圓成)
아푼 만큼 삶은 깊어진다
2013.11.16 by 최안동(圓成)
가정이란 어떤 곳일까요?
2013.11.12 by 최안동(圓成)
생일 축하 합니당
2013.10.24 by 최안동(圓成)
새해에는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2014년 새해에는 특별한 여행을 꿈꾸다. 나만의“행복”을 찾아서 어디론가 떠납니다. 행복의 출발점이자 도착점은 언제나 나 자신입니다. 세상에는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도 있습니다. 그 중 하..
◎ 내 삶에 대하여/1. 나의 이야기 2013. 12. 31. 14:02
2014년 새해 간절히 소망합니다 ■ 가족관의 배려와 화목을 소망합니다. ■ 부모님과 온~가족의 건강을 소망합니다. ■ 자기 일에 충실하며 만족한 삶이기를 소망합니다. ■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한 마음 갖기를 소망합니다. 2014년 갑오년 다가오는 새해 어떤 소망을 꿈..
◎ 내 삶에 대하여/2. 가족 이야기 2013. 12. 30. 13:43
새해 소망 새해 소망은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면서』 이렇게 시작할 것입니다. 정유생 벗이여! 그대와 동행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삶도 사랑도 그리움도 생기를 잃어가며 인생의 내리막길에서 손잡고 있는 우리들 산과 들과 강물을 보며 함..
◎ 내 삶에 대하여/1. 나의 이야기 2013. 12. 23. 11:20
묵은 친구들과 알프스에서 1박2일 무주 스키장은 한국판 알프스다. 국립공원 덕유산을 품은 천혜의 자연환경이 그렇다. 주변의 아름다운 콘도와 호텔들의 풍광이 유럽의 알프스자락에 위치한 한 마을을 옮겨 놓은 듯한 분위기로 매년 이맘때가 되면 나의 묵은 친구들과 1박2일의 일정으..
◎ 내 삶에 대하여/1. 나의 이야기 2013. 12. 16. 20:22
호곡장(好哭場) 기쁨과 분노, 슬픔과 즐거움, 희로애락의 감정은 인간이라면 피할 수 없는 기본 감정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 씩 변하는 인간의 감정을 조절하고 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슬플 때 울지 못하고, 기쁠 때 기뻐하지 못하고, 화날 때 화내지 못하고 사는 것..
◎ 내 삶에 대하여/4. 좋은 글 2013. 12. 9. 23:30
"아푼 만큼 삶은 깊어진다."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난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하다. 들어야 할 것 듣기 싫고 가지고 있는 것 버리기 싫..
◎ 내 삶에 대하여/4. 좋은 글 2013. 11. 16. 10:44
가정이란 어떤 곳일까요? 가족이 한데 모여 오순도순 살아가는 곳. 밖에 나가서 지치면 돌아와 편히 쉴 수 있는 곳. 언제든지 우리들을 반갑게 맞아 주고 받아들이는 곳. 하지만 지금의 나의 가정은 어떠한가요? 새벽에 눈을 떠도 누구한사람 나를 바라봐 주는 이 없는 텅 빈 공간속에 나..
◎ 내 삶에 대하여/2. 가족 이야기 2013. 11. 12. 10:41
♡..:*★나의 "생일"을 자축하며~~~★*:..♡ .*""*.*""*. *@}>->----* "*. ♡.*" "*" " 오 늘 " 내가 세상을 태어나 울~가족들과 함께한 세월이 “57년” 부엌에서 아내가 생일상 차린다고 정신이 없다. 함께하자고 하니 새벽운동 가라고 한다. 아이들은 객지에서 축하전화 하고, 울~마눌님과 둘이서..
◎ 내 삶에 대하여/2. 가족 이야기 2013. 10. 24.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