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위한 배려
조선시대 최대의 제상을 지낸 황이정승은 어느 시골길에서 일하는 농부에게 어떤 소가 일을 더 잘하냐고 물었다?
그때 농부가 크게 화를 내면서 비록 말 못하는 짐승이지만 서로 비교하고 편 가리기식으로 집안일을 살피지는 않습니다. 라고 대답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농부가 사람도 아닌 소에게 배려하는 모습을 보고 크게 감탄한 황이정승도 국사를 국민을 위한 큰 정치를 하였다는 애기입니다.
오늘날 우리 정치인들도 민심을 헤아리는 큰 정치를 했으면 온 국민이 잘 먹고 잘사는 부국이 되지는 않을까요?
오늘도 뉴스는 6.10항쟁 범국민 투쟁을 한다고 합니다. 누구를 위한 정치를 할 것인지 짜증납니다.
오늘은 할아버지 기일이라 서울에 가야 하는데 교통체정은 없을지 걱정입니다.
옛날애기 하나 더
우리들의 셔츠 단추는 남자는 오른쪽 여자는 왼쪽입니다.
왜냐 상대를 위한 배려입니다.
아주 옛날 단추 값이 비싸고 일부 상류계층만 단추달린 셔츠를 입었는데 유럽의 상류층 부인들은 하녀에게 시중을 받으므로 하녀가 다루기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왼쪽에 단추를 달았다고 합니다.
서로 위하고 살다보면 행복한 일들이 숏아집니다.
가뭄이 계속되었는데 오랜만에 봄비가 옵니다. 농작물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얼마 전 시골에 가니 울~ 아버님께서는 양수기로 논에 물을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비로 해결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특히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이웃에게 서로 배려하는 마음과 위하는 마음으로 즐거운 생활이 되 시 길~~~~.
상대를 배려하는 기르기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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