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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 블로그 탄생

◎ 내 삶에 대하여/1. 나의 이야기

by 최안동(圓成) 2009. 6. 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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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 블로그 탄생

(http://blog.daum.net/andong7500)

나만의 절대적 공간에서 내 살아온 삶과 살아가야 할 방향을 웹세상에서 설정하여 새로운 동반자들과 즐거움을 나누고자 Hi~블로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구성원으로서 혼신의 노력을 다해 아름다운 웹(Web) 공간을 만들어 인생 후반전을 활기차게 뛰어보겠습니다.

 

Hi~ 블로그는 장기계속공사로 추진되는 관계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울~님들이 간직한 사연과 아름다운사진, 좋은글, 유머 등을 올려주시면 아늑한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울~님과 같이 공유토록 하겠습니다.

 

먼 길 가야하는 나그네는 길동무가 필요합니다.

따뜻한 차 한 잔에 내 인생을 논할 공간(blog)이 있었기에 조금은 덜 외롭구나 하는 마음으로 지금의 나를 위로하면서 열심히 공사진행 중입니다.

언제 완공 될지는 모르겠으나 벽돌 한 장 한 장 쌓는다는 마음으로 준비해 가겠습니다.

 

내 삶은 부족함이 많습니다.

여백도 많이 두었습니다.

울~님들과 같이 채움의 즐거움으로 생활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i ~ 블로그 탄생을 위해 오늘도 나그네는 무릉도원(武陵桃源)을 찾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Hi ~블로그/ http://blog.daum.net/andong7500 먼 길 찾아오십에 감사합니다


◎ “Hi~블로그” 만들는 방법


◎ 블로그, 블로거, 블로깅이란?


블로그(blog)란 웹(web)과 로그(log)의 합성어인 웹로그(weblog)의 줄임말이다. ‘일지’라는 말이 암시하듯 블로그는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일기나 칼럼, 사진 등을 사이버 공간에 자유롭게 올리는 1인 미디어이자 놀이터다. 자료를 시간 순서대로 배열하면 실용적일 것 같다고 생각한 미국인 데이브 와이너가 `97년 스크립팅 뉴스를 만든 것이 시초가 됐다.

블로그의 중심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blogger)'즉 ’나‘다.  따라서 자신을 표현하고 싶고, 대화하고 싶은 주제가 있는 사람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블로거가 될 수 있다. 솔직한 글쓰기와 성실하고 열정적인 블로깅(blogging;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과 같은 모든 블로그 활동)이 뒷받침된다면 파워블로거로 등업(등급이 올라감)되는 것도 시간문제다.


◎ 뚝딱뚝딱 나만의 블로그 만들기

 

블로거에 도전해보자. 블로그를 만드는 방법은 블로그 툴을 설치하는 것과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 회원으로 가입하는 방법 두 가지가 있다. 업무적으로 블로그를 이용할 것이 아니라면 블로그 서비스 업체를 이용할 것을 권한다.


<1단계 - 블로그 고르기>

3대 포털 네이버, 다음, 야후는 모든 블로그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 중 네이버를 선택했다. 가장 많은 블로거들이 활동하고 있고 블로그를 장식할 수 있는 아이템들도 무료(일부제외)이기 때문이다.


① 네이버(www.naver.com)에 접속한다. 이미 네이버 회원이라면 로그인을 하고, 회원이 아니라면 ‘회원가입’메뉴를 통해 가입절차를 밟은 후 로그인한다.(3대 포털 동일함)


② 화면 좌측 상단의 ‘블로그’를 클릭하면 새로운 창이 열린다. 새로운 창의 ‘내 블로그가기’를 클릭하면 ‘(ID)님의 블로그 오픈을 축하합니다!’란 문구와 함께 또 다른 창이 열린다.


< 2단계 - ‘나’표현하기>

③ ‘메뉴관리>블로그 관리’를 클릭한 후 ‘기본정보’의 순서대로 블로그 제목과 내 별명, 내 소개를 입력한다.

‘내 사진’ 메뉴를 이용하면 블로그 첫 화면에 사진을 등록할 수 있다.

순서는 ‘찾아보기→컴퓨터에 저장된 사진의 위치 찾기→파일 선택→확인’과 같다.

지금까지 설정한 내용을 살펴본 후 화면 하단의 ‘확인’을 클릭하면 ‘성공적으로 반영되었다’는 메시지 창이 뜬다.

다시 ‘확인’을 누르고 화면 좌측 상단의 ‘내블로그 가기’를 클릭하면 변경된 내용을 볼 수 있다. 연금지는 칼럼명과 같은 ‘웹세상’을 블로그 제목으로 정했다.


<3단계 - 배경화면을 내 맘대로>

④ 이제 그림으로 나를 표현할 차례다.

‘블로그 관리’화면 상단의 메뉴에서 ‘스킨 설정’을  선택한 후 화면 중앙의 ‘아이템 팩토리 바로가기’를 누르면 여러 가지 블로그 바탕화면(스킨)이 나타난다.

그 중 마음에 쏘~옥 드는 것을 고른 후 ‘아이템 담기’를 누른다.

‘스킨 바로 적용’으르 누르면 예쁘게 바뀐 바탕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4단계 - ‘카테고리’설정하기>

⑤ 본격적인 블로깅을 앞둔 마지막 단계. 필요한 게시판을 마련해보자.

화면 좌측 메뉴 중 ‘카테고리’에서 ‘전체보기’ 옆에 있는 ‘EDIT' 단추를 누른다.

새로운 창이 열리면  ’카테고리 추가‘를 누르고 ‘카테고리 추가’ 를 누르고 ‘카테고리명’의 이름을 수정한 후 ‘주제분류’항목을 선택한다.

해당 게시판이 선택된 사태에서 화면 하단의 ‘삭제’버튼을 누르면 게시판이 삭제된다.

게시판 추가․삭제를 마쳤으면 ‘확인’을 클릭하여 카테고리 걸정을 마무리한다.


<5단계 - ‘포스트’쓰기>

⑥ 블로그 게시판에 작성하는 글을 ‘포스트’라고 한다.

앞전에 만든 게시판 중 하나를 선택하면 글을 작성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온다.

작성한 글 중 특정부분을 꾸미고 싶을 때는 해당 부분을 선택한 후 모양꾸미기 메뉴(글꼴, 크기, 진하게, 밑줄, 색상, 글자 배경색 등)를 이용하면 글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글쓰기기 끝나면 화면 하단의  ‘설정정보’ 메뉴를 통해 이 글을 누구누구에게 공개할 것인지, 덧글(답장)쓰기를 허용할 것인 지 등을 설정하고 ‘확인’을 누르면 작성한 글이 게시판에 등록된다.


⑦ 이웃 블로그에 좋은 사진이 있거나 신문에 실린 글을 내 블로그로 옮기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글쓰기에 파일의 위치 주소인 ‘URL'을 포함하면 된다.

먼저 나의 블로그와 연결하고 싶은 정보가 있는 URL을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선택한 후 마우스이 오른쪽 단추를 눌러 복사한 후 포스트 쓰기에 간단한 설명과 함께 붙여 넣으면(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누르고 ‘붙여넣기’)된다

 끝으로 동호인 웹의 블로그를 둘러보면 블로그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을 것입니다.


놋그릇은 주인장의 손이 닿으면 닿을수록 빛이 난다』 블로그도 그렇다.

 

    

     

 [-圓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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