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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내 삶에 대하여/1. 나의 이야기

by 최안동(圓成) 2018. 1. 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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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


새해에는 슬로라이프 스타일로

비움과 느림의 정신으로 지난 세월을 되새김질하며

나만의 끈기와 성실함으로 뚜벅뚜벅 세월을 헤쳐 나가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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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새 내년으로 가는 길목에서...


''를 둘러싼 '만남'들을 가만히 생각해봅니다.

 

지금 나의 곁에는 누가 있는지...,

내 맘 깊은 곳에 누가 있는지...,

눈감으면 떠오르는 얼굴들...,

 

올 한해에

나는 어떤 만남과 '동행(同行)'했나 돌아봅니다.

 

중년의 삶에서 나도 남들에게

좋은 만남으로 남기 위해

2018년은 더욱 노력하며 살아야 겼습니다.



[2018년 새해 가족들과 함께 베트남 하롱베이에서~.]



여의길상(如意吉祥)이란 말이 있습니다.

항상 길하고 상서로운 좋은 일들은 자기 의지에 달려 있다는 말로써 좋은 일을 생각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018년 새해에도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일들만 있기를 소원합니다.


 

[2018년 1월~   베트남  하롱베이에서  새해인사 드립니다.  -圓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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