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 샷을 잘 치기 위한 방법
드라이버 티샷을 멀리 똑바로 내 보내고자 하는 건 모든 골퍼의 '로망'이다.
대형 헤드의 드라이버로 바꾸고, 멀리 나간다는 클럽으로 교체했지만 별반 소용이 없다.
하지만 아래에서 설명하는 3가지만 연습해도 비거리를 늘릴 수 있다.
1. 백스윙 때 어깨를 최대로 틀어준다.
이때 주의할 점은 어깨회전은 왼쪽부터 시작하고 볼 뒤쪽까지 왼쪽어깨를 틀어주기 위해 측면이동 하는 것이 아닌 회전을 해야 한다.
2. 다운스윙 때 오른쪽 골반을 왼쪽 측면으로 밀어준다는 느낌으로 옮기면서 양손이 빠져나갈 길을 열어 준다.
아마추어의 최대 실수는 다운스윙에서 꼬인 몸을 풀기 위해 허리 회전을 과도하게 한다는 것이다. 다운스윙은 회전이 아닌 측면 이동 후 회전해야 한다.
3. 임팩트에서 체중의 90%를 왼발에 실어 준다.
다운스윙에서 측면 이동을 하게 되면 오른쪽에 있던 체중이 왼쪽으로 넘어간다. 이 때 왼발바닥을 지면에 강력하게 지지해야 상체가 목표방향 쪽으로 나가 힘의 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
[2013년 건강한 삶을 위해 열심히 운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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