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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골프회(4월 월례회)

◎ 행복한 삶/3. 취미 생활

by 최안동(圓成) 2011. 4. 1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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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골프회(4월 월례회)

 

회장 : 김승일(011-507-3718) / 경기위원장 : 류진모(011-811-7912) / 총무 : 최금평(016-570-7500)

 

일시 : 2011. 4. 25.(12시40분)

장소 : 탑블리스 컨트리클럽

 

조별명단

1 조 : 이경원, 류진모, 류성희, 권영무

2 조 : 김승일, 전종열, 강신선, 게스트(확보)

3 조 : 이대혁, 권기일, 최금평, 류사모

 

"좋은 날 좋은 사람들과 라운딩 하는 기쁨은 무엇으로 감사함을 전할꼬"

 

필드가기 전 날의 연습법~!

 

◎ 연습 전 스트레칭 필수

 - 물론 필드 나가기 전 뿐 아니라 언제나 필수입니다~

 - 스트레칭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 허리를 천천히 돌려주거나 어깨를 돌려 펴고 복부에 긴장하고 손목 발목을 돌리는 정도라도 괜찮

   습니다 - 5분

 

◎ 짧은 채부터 시작하되 시간을 정하라.

 - 무조건 짧은 채만 먼저 친다고 올바른 순서로 운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 클럽마다 시간을 할애합니다.

 - 피칭(가볍게 하프 스윙부터 시작) - 10분

 - 9번 8번 아이언 - 10 분

 - 7번 6번 - 10분

 - 5번부터 4번 아이언, 유틸리티 클럽과 우드 - 5분

 - 드라이버 5분

 

이렇게 시간을 나누어 골고루 채를 쳐 보고 이번에는 방향만 생각하고 쳐 봅니다.

실제 필드라고 생각하고 10개의 볼을 몸 앞에 두고 각기 다른 방향을 설정하고 에이밍을 정확히 잡고 치는 습관을 기릅니다.

오른쪽 망 끝, 철탑 중앙 등등 정할 요소들은 많이 있어요.

15분 동안 방향을 설정하고 치는 연습을 하면 필드에서처럼 발판도 없고 네모다란 칸도 사라진 실전에서도 연습한 내용을 떠올리며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방향을 설정하고 치다보면 자신이 약한 방향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15분은 어프로치 연습입니다.

떨어지는 지점, 거리 등을 생각하면서 아주 짧은 거리도 해 보고 먼 거리도 해 보면서 숏 게임에 대한 감각을 익힙니다.

총 시간을 따져보면 1시간 15분이죠~

이렇게 좀 더 계획성 있는 연습을 하는 것이 특히나 필드 가는 전날에는 필요합니다.

 

 

친구님들 필드가기 전 위의 내용을 숙지하여 많은 연습바랍니다.

월례회 때 멋진~샷 보여주시기를~~~~~

 

 

- 圓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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