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께 드리는 글
2009.06.01 by 최안동(圓成)
세계 수석 감상
2009.05.31 by 최안동(圓成)
"울 아빠♡"
내 사랑하는 딸 희연, 아들 준혁에게......
철없는 아들 항상 믿어주는 아빠~
아들아 책임감 있는 삶을 살아라
아들의 결심
희연이 멜 받고 좋은 날
2009.05.30 by 최안동(圓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때로는 사람을 살리기도 할 수..
◎ 내 삶에 대하여/4. 좋은 글 2009. 6. 1. 15:46
♣★세계 최고수석★♣ 전시실 모습 전시실 모습 백국화 흑국화 (금국화) 흑국화 해바라기꽃 동국화 금국화 백국화 홍매화 기사국화 해바라기석 금국화 금국화 황장미 금국화 설국화 분홍국화 흑국화 해바라기 백국화 설당국화 해바라기 불두화 금국화 분홍국화 청장미 금국화 기사소..
◎ 내 삶에 대하여/3. 그림.사진 2009. 5. 31. 23:02
아빠 안뇽^-^ 늦은 밤 아빠가 보낸 메일을 읽었답니다_ 오늘은 일요일~ 밤...하핫..;; 내일은 출근을 해야 되는날... 회사는 재밌어요~ 선생님들도 다 잘해주시고, 배우는게 있다는 것도 좋고, 예전엔 왜그렇게 공부가 하기 싫었는지 지금 다시 하니까 너무 재밌는데~ 큭큭^^ 뒤늦게 철이 든거..
◎ 내 삶에 대하여/2. 가족 이야기 2009. 5. 31. 17:38
보낸이 "최금평" <pyung7500@hanmail.net> 받는이 <chy830725@hanmail.net> 함께 받는이 <geniusj-h@hanmail.net> 토요일 은행에서 통장정리를 하고 사무실로 돌아와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앞으로의 내 삶에 대한 희망과 꿈은 무엇인지 많은 고민을 해보는구나. 아빠가 직장생활 할 때는 높은 직급과 직책을 ..
◎ 내 삶에 대하여/2. 가족 이야기 2009. 5. 31. 17:32
받는이 "최금평" <pyung7500@hanmail.net> 아빠~아들.. 오랜만에 편지쓴다. 벌써 겨울이네 시간이 진짜 빠른거 같애. 엄마는 교통사고 나서 팔이 불편해서 어쩌지. 빨리 낳아야 할텐데.. 아빠가 옆에서 잘 간호좀 해줘~ 다름이 아니라 요번 겨울방학때 1학년때 학생경고받고 학점이 많이 부족하거든...그래..
◎ 내 삶에 대하여/2. 가족 이야기 2009. 5. 31. 17:28
모든 결정은 너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라. 이젠 더 이상 부모가 해주겠지 하는 생각은 꿈에서도 버려라.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 현실이 너무나 적절한지는 모르겠다. 지금까지는 그래도 뭔가는 생각을 하면서 앞날을 설계하고 생활하리라 믿었던 자신이 부끄럽구나. 누누이 애기해 ..
◎ 내 삶에 대하여/2. 가족 이야기 2009. 5. 31. 17:11
아들의 결심 아버지..어제 아버지랑 통화하고 많은 생각들을 했어요... 진짜 어렵게 아버지한테 그렇게 전화해서 말을꺼냈는데 너무 한심하게 생각하실까도 걱정됐고..실망하시는건 아닌지..그래서 더더욱 어렵게 말을 꺼낸겁니다.. 어제 아버지랑 통화하고 나서 집에가서 진짜 많은것들..
◎ 내 삶에 대하여/2. 가족 이야기 2009. 5. 31. 16:49
오늘 오전에 딸은 시험을 끝냈고 오늘 오후에 발표가 나왔지롱^^ 그리고 와빵 잘 쳤다는거~ 두번째다!! 1등한거^^ 지금까지 시험 5번 쳤는데 2번은 1등을 하셨다는거~ 잘했지? 후훗...^^ 기분 좋아서 아빠한테 메일 한통 쏭쏭 날린다!! 이번엔 선생님이 셤 잘 봐서 더 높은 클래스로 올라가라..
◎ 내 삶에 대하여/2. 가족 이야기 2009. 5. 30.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