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 가족여행기[ⅱ]
2016.12.25 by 최안동(圓成)
탐라 가족여행기[ⅰ]
나에게 주어진 행복(幸福)을 찾아...
2016.10.04 by 최안동(圓成)
텃밭 인연
2016.09.09 by 최안동(圓成)
텃밭에서.....
2016.08.01 by 최안동(圓成)
구멍 난 주머니
2016.07.22 by 최안동(圓成)
길은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2016.07.13 by 최안동(圓成)
누죽걸산[累竹杰山]
2016.07.05 by 최안동(圓成)
◼ 가족(Family)이란? 늘 가까이 하면서도 소중함을 잊고 살아온 우리들의 삶 이였기에 2박3일 동안 제주의 대자연속에서 함께 웃고, 새소리 바람소리 함께 듣고, 푸른 바다를 함께 보고, 함께 먹는 즐거움으로 최고의 가족여행이 되었답니다. Family? Father and Mather I Love you(아버지 어머니 ..
◎ 내 삶에 대하여/2. 가족 이야기 2016. 12. 25. 13:18
◎ 탐라 가족여행기[ⅰ] 아름다운 환상의 섬 탐라에서 가족들과 아름다운 추억들을 많이도 쌓고 왔습니다.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져 살다보니 지금까지 가족들과 함께 즐기는 시간들이 없었습니다. 하루의 일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어머님의 따뜻한 손길과 온 가족들의 정겨움이 ..
◎ 내 삶에 대하여/2. 가족 이야기 2016. 12. 25. 10:20
나에게 주어진 행복(幸福) 새벽의 공기가 참 좋습니다. 새들의 소리와 바람소리 몸으로 살갗으로 느끼는 지금의 시간이 그저 좋습니다. 무엇보다 떠오르는 아침 해를 제일 먼저 바라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함을 알게 되고 그 마음속에서 간직한 작은 행복이 아름다운 추억이 됩니..
◎ 내 삶에 대하여/2. 가족 이야기 2016. 10. 4. 14:11
[텃밭 풍경 - 풍성한 대추] 텃밭 인연 인연 따라 사는 것이 인생인가보다. 인생은 무엇이든지 내가 기쁘고 즐거워야 삶에 동력이 생긴다. 상쾌한 새벽공기를 마시며 텃밭으로 향하는 마음은 설렘이 있기에 아침운동을 텃밭에서 대신한다. 잡초들과 씨름하면서 온 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들..
◎ 내 삶에 대하여/1. 나의 이야기 2016. 9. 9. 09:34
텃밭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농사일이라면 신물이 날 정도로 힘겨웠다는 생각 때문에 지금까지 텃밭을 꾸려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주변에 작은 농토가 있었지만 노상 방치되어 무성한 잡초들만 주인장의 손길을 바라보고, 주변을 다니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이렇..
◎ 내 삶에 대하여/1. 나의 이야기 2016. 8. 1. 14:59
구멍 난 주머니 늘 바지 한쪽 주머니에 구멍을 내어 다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늘 메모지에 적는 특이한 습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참 행복하게 살고 있었기에 그래서 친구가 물었습니다. "자네는 왜 한쪽 주머니에 구멍을 내어 다니고, 또 사람 들이 자네..
◎ 내 삶에 대하여/4. 좋은 글 2016. 7. 22. 11:25
길은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 얼굴을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 많이 있으되, 마음을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되겠는 고! 열매를 맺지 않는 꽃은 심지 말고, 의리 없는 친구는 사귀지 말라했다.~ 서로 술이나 음식을 함께 할 때에는 형님 동생이니 하는 친구가 많으나,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 내 삶에 대하여/1. 나의 이야기 2016. 7. 13. 17:25
누죽걸산[累竹杰山] / 펌킨자료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자주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버린다.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언제 어디서든 시간이 나면 무조건 걷자. 동의보감 에서도 약보다는 식보요. 식보 보다는 행보(行補)라 했다. 서 있으면 앉고 싶고..
◎ 내 삶에 대하여/1. 나의 이야기 2016. 7. 5.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