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일기
추억 일기 “추억이 많은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추억이 아름다운 이유는 다시 되돌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3년의 추억] ◎ Ⅰ년3년의 중학시절 초등학교에서 접하지 못한 꼬부랑글씨를 배우는 호기심과 새로움에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각오로 열심히 할려고 노력도 하였지만 작심삼일의 열정은 사라지고 사춘기를 접하면서 모범생이 아닌 항상 문제의 학생으로 낙인찍혀 반성문이며, 나머지 학습(운동장 나무뿌리 뽑기, 재래식화장실 퍼기)등등으로 세상사 흥미꺼리 나 혼자 만들어 가면서 1년이란 세월을 보냈습니다.어찌 보면 지금의 내 삶(노가다인생)이 중 1년부터 시작되었나 봅니다.울~동문님들이 사용했던 운동장은 그 당시에 수많은 참나무 뽕나무뿌리 등으로 운동장으로써의 역할을 하지 못했으나, 학업에 충실하지..
◎ 내 삶에 대하여/1. 나의 이야기
2011. 7. 11.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