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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길 동행님과 여행준비 하면서 ~~~

◎ 내 삶에 대하여/1. 나의 이야기

by 최안동(圓成) 2009. 5. 3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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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님 향상 건강하시고 사모님과 행복한 삶 보내시고 있겠지요.

 

여행일정표 짜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미지의 세계를 여행 한다는 것 더 없이 보람되고 활기찬 삶이 아니겠는지요.

김선생님의 넘치는 정열과 열정으로서 전 세계를 여행하고 추억을 만들어 가는 모습 참 보기에도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많은 시간을 공유 하시~길 바랍니다.

김선생님 덕분에 멜로 보내주신 일정표와 서점에서 구입한 말레시아 가이드북 잘 보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여행일정은 최상이라 생각됩니다.

여행에 대해서는 더이상 의견을 올릴 수가 없습니다. 단 한 가지 말씀드린다면 말레시아 철도여행이 좋다고 합니다.

KL에서 조지타운으로 이동하지 마시고

KL → 랑카위 섬(비행기 이동)

랑카위 섬 → 조지타운(페낭 섬) 선박 이동

조지타운(페낭 섬) → KL (회향 길에 말레시아 철도이동은 어떠하신지요)

조지타운 주변 버터워스역에서 말레시아철도 1등석으로 KL이동시 7시간소요에 63RM이라고 합니다.

아니면 당초 일정표에서 랑카위섬에서 KL 돌아오지 말고 바로 타만네가로로는 이동하는 방법은 없는지요.

KL 여행정보가 부족한 저가 이런 말 할 자격이 없겠지만 참고로 해주세요.

다음 주 서울에서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마다 살아가는 척도는 다르겠지만 최종 목적은 행복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가난해도 행복하다”라는 말.

고운 최치운선생께서 하신말씀이 생각납니다.

웃고 생활하면 건강해집니다. ㅋㅋㅋ~ㅎㅎㅎ....

 

최금평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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