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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푸라 여행의 맛

◎ 내 삶에 대하여/1. 나의 이야기

by 최안동(圓成) 2014. 3. 1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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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푸라 여행의 맛

 

여행에서 기억되는 음식문화

열대지역의 과일을 풍족하게 먹을 수 있다는 즐거움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오전 운동을 끝내고 오후에는 재래시장으로 Go~Go~

태국의 향신료 냄새가 코끝을 자극한다.

길거리에서 먹어주는 닭 꼬치 맛이 추억으로 남습니다.

그 추억은 오래도록 기억되면서 나에게 여행의 즐거움이 소중하고 감사하여 오늘도 이렇게 행복한 순간들을 펼쳐봅니다.

방푸라에서 20일간 지내는 동안 태국의 쌀국수와 열대과일을 많이도 먹었다는 기억과 또다시 먹고 싶다는 것은?

그 나라의 음식의 맛보다 여행의 향수가 그리워지는 것이 아닐까를 생각해봅니다.

혀끝으로 기억되는 방푸라 여행의 맛이 오늘따라 많이도 그립습니다.

지난날의 추억을 그리워 할 수 있는 내 삶에 감사합니다.

지난날의 내 삶에 감사 할 수 있어 행복한 일상입니다.

소소한 감사, 소소한 행복이 나를 기쁘게 합니다.

 

 

      

 

      

 

 

      

 

      

 

 

      

 

 

행복하려거든 감사함을 잊지 말자.

내가 살아 있는 사실에 감사하고,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서 감사하고,

오늘도 건강함에 감사하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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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1 방푸라의 추억~. 圓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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