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즐거움이란?
뭐니뭐니 해도 먹는 즐거움이 최고!
오늘도 거리를 다니면서 먹고 즐기는 여행을 합니다.
[선상에서 먹었던 메뉴]
[청도 마트에서 시장보기 전경]
놀쉬돌이란 말이 있습니다.
잘 놀고 잘 쉬는 방법을 터득한 달인.
의식주 해결 하면서 잘 먹고, 잘 쉬고, 오감이 즐겁도록 여행하는 방법을 터득한 나그네의 삶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감사하면 행복합니다.
감사하면 따뜻합니다.
감사하면 웃게됩니다.
감사하면 아름답습니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중국대륙 청도에서 울~아들 녀석과 유유자적하면서 놀며, 쉬며, 걸으면서 높은 하늘도 쳐다봅니다.
[카페에서 먹는 길거리 음식]
[악어요리 점문점]
[청도 석류] [청도 복숭] [청도 고구마]
이젠 내 주어진 환경에 나의 시간을 만들어 가족과, 친구와, 이웃들과 즐기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내가 할 수 있을 때 서로 나누면서 즐거운 인생을 맞이하는 중년이 되고 싶어요.
걷지도 못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내 청춘을 후회하는 일들이 없도록 조금이라도 젊었을 때 내 가보고 싶은 곳은 어디라도 떠나자고 자신에게 다짐해봅니다.
[태동 거리에 있는 신장양꼬치 전문점 1꼬치당 2위안]
[90위안으로 엄청 맛있게 먹었던 기억 밥 한공기 2위안]
[청도맥주 축제장에서 울~아들 녀석과 원샷]
이번 여행길에서 먹~거리 사진을 추억으로 담아봅니다.
[2011. 09. 03. 놀쉬돌이 공간에서~ 圓成]
치앙마이 [Chiang Mai] (0) | 2012.02.05 |
---|---|
청도 팔대관 및 찌모루 (0) | 2011.09.05 |
청도 5·4광장 및 잔교 (0) | 2011.09.01 |
중국(청도) 노산트레킹 (0) | 2011.08.30 |
청도 배낭여행 (0) | 2011.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