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태산 같이 무거운 스승의 사랑
*떠나면은 잊기 쉬운 스승의 은혜
*어디간들 언제인들 잊사오리까
*마음을 길러주신 스승의 은혜
*바다보다 더 깊은 스승의 사랑
*갚을 길은 오직 하나, 살아 생전에
*가르치신 그 교훈 마음에 새겨
*나라 위해 겨레 위해 일하오리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그 은혜 무엇으로 갚으오리까만
저희들의 울타리로
화정인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빛샘의 마르지 않는 사랑샘으로 오신
현영혜 선생님!
최근 부임해 오신 이옥희 선생님!!
스승의 날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선생님"이란 그 세 글자만으로도
언제나 가슴 한켠이 짜~안해져 옴을 느낍니다.
이젠 얼굴에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안고 살아가는 저희들이지만
언제나 선생님의 높고 크신 그 사랑이 참 많이 그립답니다.
6년이란 짧고도 긴 세월
언제나 빛샘과 함께 해 주신 현샘!!
높고 크신 샘의 사랑
그 무엇으로 표현하오리까?
정말 많이많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옥희 샘!!
오실땐 말없이 오셨지만
가실땐 빛샘인의 허락없인 절대 못 떠나십니다.
자주자주 들러 주시어
빛샘인의 영원한 스승으로 자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두 분 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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