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들이 좋아하는 최고의 남편은?
2009.11.19 by 최안동(圓成)
어느 며느리의 감동어린 고백
2009.11.18 by 최안동(圓成)
나의 생일 날
2009.11.06 by 최안동(圓成)
아버님(장인)의 별세
2009.11.05 by 최안동(圓成)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2009.10.28 by 최안동(圓成)
오늘은 좋은 날
2009.10.19 by 최안동(圓成)
가을사랑
2009.10.12 by 최안동(圓成)
2009년 10월 (나의 일정표)
2009.10.06 by 최안동(圓成)
아내들이 좋아하는 최고의 남편은? 경기장을 감싸고 있는 쌍무지개 전경 남자들, 좋은 시절 다 지나갔다. 20세기만 해도 웬만한 남자들 소시 적엔 왕자대접 받고 살다가 결혼하면 곧바로 왕으로 자동 승진되었다. 재떨이 좀 가져와! 물 좀 떠 와! 와이셔츠, 양말 대령 해! 손가락 하나로 입..
◎ 내 삶에 대하여/2. 가족 이야기 2009. 11. 19. 15:48
어느 며느리의 감동어린 고백 안녕하세요. 33살 먹은 주부에요.. 32살 때 시집와서 남편이랑 분가해서 살았구요. 남편이 어머님 돌아가시고 혼자계신 아버님 모시자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어느 누가 좋다고 할 수 있겠어요.. 그 일로 남편이랑 많이 싸웠어요.. 위에 형님도 있으신데 왜 우..
◎ 내 삶에 대하여/2. 가족 이야기 2009. 11. 18. 14:24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이다. 내 삶에서 절정의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이다. 내 생애에서 가장 귀중한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 지금 여기이다. 어제는 지나간 오늘이요, 내일은 다가오는 오늘이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 하루를 이 삶의 전부..
◎ 내 삶에 대하여/2. 가족 이야기 2009. 11. 6. 17:24
【아버님(장인)의 별세】 장례식장 영정 사진 ○ 별세 : 2009년 10월 30일(음-9월13일) 18시:28분 ○ 발인 : 2009년 11월 02일(음-9월16일) 08시:00분 ○ 탈상 : 2009년 11월 04일(음-9월18일) 11시:00분 아버님(장인)을 먼~곳으로 보내 드려야하는 것이 자식으로서 마음이 너무도 아픈 일이지만 언젠가는 해..
◎ 내 삶에 대하여/2. 가족 이야기 2009. 11. 5. 15:18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 이 해 인-- 어머니... 넓은 들판을 갉아먹고 사는 들쥐처럼 난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어머니 당신의 허리를 갉아먹으며.. 그래도 당신은 웃기만 하십니다 자식 얼굴에 웃음짓는 걸로 허리를 대신하겠다고 하시며 당신은 그저 웃기만 하십니다. 자식들 때문에 ..
◎ 내 삶에 대하여/2. 가족 이야기 2009. 10. 28. 11:25
오늘은 좋은 날 주말을 멋 있게 보내고 상쾌한 마음으로 출근하여 제일 먼저 컴퓨터 앞에 않아 내 블로그 점검 및 멜 확일을 합니다. 나의 친구 삼봉님이 아름다운 글과 마음으로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친구의 글을 읽고 많은 것이 부족한 나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앞으로 친구들과 더없이 마..
◎ 내 삶에 대하여/1. 나의 이야기 2009. 10. 19. 09:50
가을사랑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가을 햇살을 사랑할 때와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하였기 때문에 나의 마음은 바람부는 저녁숲이었으나 이제 나는 은은한 억새 하나로 있을 수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눈부시지 않은 갈꽃 한 송이를 편안히 바라볼 때와 같습니다. ..
◎ 내 삶에 대하여/4. 좋은 글 2009. 10. 12. 16:23
2009년 10월 (나의 일정표) 04일 : 추석 연휴(고향가는 길) (서울 가지 못하고 시골에 다녀옴) 06일 : 한의원 건강관리 및 물리치료 09일 : 업무차 - 현장 13일 : 동호회 라운딩 (예천 한맥C.C & 노블리아) 15일 : 안동시장배 골프대회 참가 (안동 TGV 컨트리클럽) 17일 : 효목동문회 산행 (청송 주왕산) ..
◎ 내 삶에 대하여/1. 나의 이야기 2009. 10. 6.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