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부
2009.12.23 by 최안동(圓成)
이루어지는 비결 [이룸]
2009.12.18 by 최안동(圓成)
밝은 마음 밝은 말씨
2009.12.13 by 최안동(圓成)
알을 깨고 나온 새처럼
2009.11.24 by 최안동(圓成)
가을사랑
2009.10.12 by 최안동(圓成)
잘 사는 사람
2009.10.06 by 최안동(圓成)
침묵
2009.09.26 by 최안동(圓成)
행복을 잡으십시오
2009.09.12 by 최안동(圓成)
♧ 부 부 ♧ 남편이 미울 때마다 아내는 나무에 못을 하나씩 박았습니다. 바람을 피우거나 외도를 할 때에는 큰 못을 쾅쾅 소리나게 때려 박기도 했습니다. 술을 마시고 때리고 욕을 할 때에도 못은 하나씩 늘어났습니다. 어느 날 아내가 남편을 불렀습니다. "보세요, 여기 못이 박혀 있는 것을... 이 못..
◎ 내 삶에 대하여/4. 좋은 글 2009. 12. 23. 22:27
어려움을 극복하는 사람은 일시적인 난관 너머의 이면을 바라볼 줄 아는 내면의 눈을 가지고 있다. 내면의 눈은 겉으로 드러나는 것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지 않는다. 강한 결단력으로 난관을 극복하는 사람은 항상 자신의 목표에서 눈을 떼지 않는다. 이룸의 7가지 법칙 1. 통제의 법칙 (the law of contro..
◎ 내 삶에 대하여/4. 좋은 글 2009. 12. 18. 16:29
변산반도(내변산) ♧ 밝은 마음 밝은 말씨 ♧ 요즘 내가 가장 부럽게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밝은 표정, 밝은 말씨로 옆 사람까지도 밝은 분위기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직접 만나거나 전화로 이야기를 나눌 때 한결같이 밝은 음성으로 정성스럽고 친절한 말씨를 쓰는 ..
◎ 내 삶에 대하여/4. 좋은 글 2009. 12. 13. 21:40
***알을 깨고 나온 새처럼*** ...법정스님... 새해 달력을 보니 지나온 한 해가 묵은 세월로 빠져나 가려고 한다. 무슨 일을 하면서 또 한 해를 소모해버렸 는지 새삼스레 묻는다. 그러다가 문득 내 남은 세월의 잔고는 얼마나 될까하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든다. 누구나 나이가 들면 이런 경험을 하게 될 ..
◎ 내 삶에 대하여/4. 좋은 글 2009. 11. 24. 09:49
가을사랑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가을 햇살을 사랑할 때와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하였기 때문에 나의 마음은 바람부는 저녁숲이었으나 이제 나는 은은한 억새 하나로 있을 수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눈부시지 않은 갈꽃 한 송이를 편안히 바라볼 때와 같습니다. ..
◎ 내 삶에 대하여/4. 좋은 글 2009. 10. 12. 16:23
잘 사는 사람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
◎ 내 삶에 대하여/4. 좋은 글 2009. 10. 6. 11:30
침묵 인간의 혼을 울릴 수 있는 말이라면 무거운 침묵이 배경이 되어야 한다. 침묵은 모든 삼라만상의 기본적인 존재 양식이다. 나무든 짐승이든 사람이든 그 배경엔 늘 침묵이 있다. 침묵을 바탕으로 해서 거기서 움이 트고 잎이 피고 꽃과 열매가 맺는다. 우리는 안에 있는 것을 늘 밖에서 찾으려고 ..
◎ 내 삶에 대하여/4. 좋은 글 2009. 9. 26. 20:59
행복을 잡으십시오 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2.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3.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되어야 나도 잘되게 마련이다. 4. 마음 밭에 사랑을 심어라. 그것이 자라나서..
◎ 내 삶에 대하여/4. 좋은 글 2009. 9. 12.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