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우리들은 항상 시기와 질투속에
갇혀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항상 작은 것에 감사하고
자신이 받은 복을
세어 볼 줄 아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남의 복을 세기 보다는
나에게 온 모든 것들에 감사해야 겠습니다.
[2015. 5. 20. 나를 뒤돌아보며. 圓成]
하늘나라 네 시어머니가 '문자'를 안 받아! (0) | 2015.06.11 |
---|---|
폴란드의 고도 크라쿠프(Krakow) (0) | 2015.05.31 |
결혼 33주년을 맞이하여~ (0) | 2015.05.13 |
가장 아름다운 향기 (0) | 2014.11.04 |
감사한다. (0) | 2014.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