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비(Cest La Vie)
프랑스어로 “그게 인생이야”라는 뜻입니다.
불평하거나 좌절하지 말라.
그래봤자 변화는 건 아무것도 없다.
차라리 “세라비”하고 웃어넘기자.
지금으로써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무엇인지 찾아보자.
낯선 곳으로의 여행이다.
낯선 곳으로 떠나는 여행은 틀에 박힌 일상에서 탈출하는 비상구인 동시에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는 동력이 될 것이다.
세계문화유산과 고풍스러운 동유럽 5개국[체코/폴란드/슬로바키아/헝가리/오스트리아]에 내 발자국을 찍어보자.
여행길에서 만나는 낯선 문화와 에너지를 가슴에 담아 새로운 도약과 용기를 갖자.
낯선 길에서 담아온 새로운 기운들로 내 삶에 최선을 다하는 열정과 즐겁고 여유로움으로 가득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가족여행으로 배낭을 꾸려본다.
아들아!
배낭 단단히 챙겼나!
Cest La Vie를 외치며 이제 출발한다.
[부다페스트 야경]
[2014. 05. 03. "Cest La Vie" -圓成-]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0) | 2015.04.24 |
---|---|
10분 명상으로 마음 비우기 (0) | 2014.12.11 |
어느 의사의 유언 (0) | 2014.03.28 |
요 임금 과 왕비 (0) | 2013.10.23 |
선종소림음악대전 (0) | 2013.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