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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 기자의 건강 10계명

◎ 행복한 삶/4. 건강 상식

by 최안동(圓成) 2009. 6. 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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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혜걸 기자의 건강 10계명



1. 맑은 공기를 마시자


음식보다 더 중요함 (의학적으로)


음식: 위, 식도, 소장, 대장, 항문(배출) 빠져나감


공기: 폐 , 혈액으로 섞여 우리몸과 섞임


등산을 하자


창문을 여는데 인색하지 말기 (환기가 중요함)


심지어 환경오염인곳이라도 실내공기가 바깥공기보다 오염이 더 심하다


뇌가 원활하려면 산소가 필요함 => 수험생 자녀


화분을 가져다 놓음 => 화분1개 / 성인 1인에게 필요한 산소를 충분히 만듦


자동차의 정면을 마주보고 가는것이 더 좋음 (차량 뒤에서 배기가스가 나옴) 미미한 차이라도 신경써야한다


 


2. 물을 많이 마시자


물은 혈액을 묽게만듦


나이들면 피가 끈적해짐


물은 여러가지 유해물질의 농도를 희석시키는 역할


같은양의 발암물질이라도 물을 많이 마시면 농도가 낮아져서


피부, 점막 건강 효과


현대인은 누구나 가벼운 탈수증세에 시달림 (은연중)


스트레스, 콜라, 카페인 등등으로 물이 부족함


적어도 하루에 8잔 정도의 물을 마셔야 함 => 능동적으로!!  목말라서 먹기 전에 찾아서 먹도록


 


3. 칼슘을 섭취하자


골다공증의 원인


한국인 남성 평균수명 (76세) / 여자(83세)


초고령화 사회에서 가장 인체에서 중요한 곳이 뼈!



골다공증 뼈는 부러져도 잘 붙지 않음


골밀도가 낮으면 나이들어서 고생한다


칼슘: 우유가 가장 좋음 => 위장안에서 가장 빠르게 흡수됨


멸치, 뱅어포, 시금치, 무, 다시마, 미역 (해조류)


 


4. 오메가 3를 섭취하자


세계 최장수 국가: 일본 (한국인보다 평균수명 3년이 높음) 국가간의 3년 차이는 어마어마한 차이


생선을 많이 먹기 때문


에스키모인: 등푸른 생선을 많이 먹음


생선의 오메가3 성분이 건강에 도움됨


생선기름:  우리 혈관을 맑고 깨끗하게 해줌, 중풍, 심장병 예방 치료할 수 있다


혈관은 굉장히 중요함


의학서에 질병이 대략 8천여가지 중 고통스럽고 잔인한 병이 바로 <혈관이 터지거나 막히는 혈관질환>이라고 말할 수 있음


말기암 환자는 아프지 않게 해줄 수 도 있고, 길게도 몇년 살 수 있어 온전한 이성을 갖고 두팔 사용하면서 여유롭게 인생을 마칠 수 있으나


혈관 질환은 유언하나 남길 수 있는 여유를 안 줌 ,결과가 처참함  최하가 반신불수, 사지마비, 식물인간, 뇌사 그런데 의식이 남아 있음 


호두, 잣, 땅콩 견과류 많이 먹고


들기름에 많음


 


5. 단백질을 섭취하자


단백질이 근육을 만드는 시멘트 역할


우리 몸을 구성하는 원료물질


감기에 걸리고 나서 단백질 많이 섭취해야함


아직도 한국인에게 부족함


육류(갈비,삼겹살 등 기름진 고기만 안 좋음), 콩, 두부, 생선, 우유(카제인, 완전 단백질), 계란(계란은 흰자가 병아리가 됨/ 중년이후는 흰자위주로 먹어야 함)


 


6. 치실 사용을 생활화하자


인류가 앓고 있는 가장 흔한 병: 잇몸질환 (10명중 8명 꼴)


충치는 국소적이지만 잇몸질환은 초기 증세는 가볍지만 한번 흔들리면 치아 전체가 다 빠짐=> 틀니를 해야하는 상황에 이름


40cm정도 잘라서 치아사이에 껴서 넣었다 빼었다함. (편의점에서도 팜)


잠자리 전에 하루 한번이라도 하도록


양치 -> 치실 -> 가글링


칫솔이 닿지 않은 부위를 닦을 수 있음


 


7. 하루에 만보 이상을 걷자


만보계를 한개씩 구매하기


보통사람:  2~3천보 / 하루


노약자: 8천보/ 하루


잉여 칼로리 태우려면 만보 걸어야 함, 2시간 정도 ,8km 정도


우리 신경을 부드럽게 누그러 뜨리는 역할


위장병도 보통 신경성임 (신경이 교란되어 있어서)


위장은 예민한 장기 / 폐, 심장, 신장 등등 이식 할 수 있지만 위장은 이식 할 수 없음!



신경쓰면 위장에 탈이 남


천천히 걸으면 헝크러진 자율신경이 원래 생체리듬을 찾게됨


 


8. 골반체조를 하자


비뇨생식기 계통이 모여있는 곳: 골반


골반이 부실하면 요통이 생김, 여성은 요실금 생길 수 있고, 남성은 발기부전


우선, 골반에 좋은 자세를 유지


의자 등받이에 등말고 아래쪽 허리가 닿는다는 느낌으로 앉기, 허리가 밀착하게


서있을때: 벽이 있다고 가정을 하고, 허리 틈이 크면 클 수록 안 좋은 자세, 의식적으로 배를 앉으로 집어넣고 서기


방바닦도: 허리가 밀착되도록, 바닦이 다소 딱딱해야함, 무릎도 삼각형으로 세우도록


소변을 눴다가 중도에 참는 것 처럼 , 요도 괄약근에 세게 힘을 줬다가 7~8초 서서히 풀어주기, 하루 100~200번 정도 => 골반 튼튼하게 하는 운동법


 


9. 주치의를 두자


우리나라 현실: 의사를 의심함, 불필요한 의료행위가 남발됨, 서로 불신을 하고됨


믿고 찾아 갈 수 있는 의사 선생님


돈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동네 의사선생님이라도 주치의를 두도록 / 어딜가든 주치의를 찾아가도록


 


10. 심리적 안정을 취하자


영적인 안정 / 과도한 스트레스가 가장 안 좋음


마음속의 한


스트레스 받으면 몸에 염증이 생김 (여드름, 아토피, 암, ... )


건강할때는 암세포를 파괴하지만 스트레스 받으면 암 덩어리로 변환


아무리 바쁘고 각박해도, 이것만하면 내마음이 편하고 행복한것이 있다면 그것을 만들라.(종교, 운동, 취미,고스톱이라도, 수다,,)


 


 


건강은 하루하루 씨를 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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