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화정중학교 골프동우회 회장배
일시 : 2012년 11월 09일~ 10일(1박2일)
장소 : 안동 한맥 컨트리클럽
참석자명단 : 28명(7팀)
최금평, 하상웅, 김경재, 김형수, 이계봉, 김한수, 윤한철, 강덕구, 심익섭, 곽성근, 구병출, 김창균, 한영두, 김동철, 김상억, 정경근, 박용호, 김미옥, 허영호, 김호균, 오윤석, 한종성, 김용창, 김동식, 김미영, 조판근, 이홍재, 유대근
동쪽에 있는 편안한 마을 안동에서 제6회 화정중학교 골프동우회 회장배를 개최 하였습니다.
심익섭(3대)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한 화정중학교 골프동우회 회장배는 많은 동문들이 참석하여 알찬 대회가 되었습니다.
따사로운 가을햇살을 받으며 푸른 잔디위에서 동문님들과 함께하는 멋진 라운딩과 유교문화의 중심도시 안동에서 한마음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추억을 담은 사진을 올립니다.
[시상식 전경 - 3회 윤한철 동문이 우승과 동시 차기 4대 회장으로 추대 되었습니다]
[심익섭회장 환영사 전경]
[곽성근동문회장 축사 전경]
[기수별 동문소개 전경]
[만찬 전경]
함께하는 행복
잘난 것 하나 없지만 그래도 매일같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가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가진 것 아무것도 없지만 늘 여러분과 함께하고
행복함을 얻을 수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서로가 미워하는 마음 없이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시기하는 마음 없이 서로를 위로해 주고
격려해주면서 용기를 주며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험담 하지 않고 서로를 칭찬해주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미워하고 흉을 보아도
용서하고 너그럽게 이해를 해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옮김 글]
[2012. 11. 09. 안동에서~ -圓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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